■ 강점 強占
[명사] 남의 물건, 영토, 권리 따위를 강제로 차지함.
[유의어] 점거2 점령 점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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強 강할 강
부수 弓 총획 11획
1. 강하다(強--)
2. 강(強)하게 하다
3. 굳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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占 점령할 점/점칠 점
부수 ⺊ 총획 5획
1. 점령하다(占領--)
2. 차지하다
3. 점치다(占--)
┖
과거에 이 지역은 외국 군대에 의해 강점되었다.
시위대는 정부 건물을 강점하고 요구사항을 발표했다.
그 무리는 불법적으로 사유지를 강점했다.
역사적으로, 많은 영토 갈등은 강점과 점령을 통해 발생했다.
적대 세력은 전략적 요충지를 강점하여 지배력을 확장했다.
■ 관하 管下
[명사] 관할하는 구역이나 범위.
[유의어] 치하1
┖
管 대롱 관/주관할 관
부수 𥫗 총획 14획
1. 대롱, 관
2. 피리(악기의 하나)
3. 붓대, 붓자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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下 아래 하
부수 一 총획 3획
1. 아래
2. 밑(물체의 아래나 아래쪽)
3. 뒤, 끝
┖
그 도시는 시장의 관하에 있다.
이 부서는 그의 관하에 속하는 여러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.
그 지역은 군사 기지의 관하 하에 위치하고 있다.
모든 지방 사무소는 중앙 정부의 관하 아래 운영된다.
학교 교장은 학교 전체를 관하하는 책임자이다.
■ 농단 壟斷/隴斷
1 깎아 세운 듯한 높은 언덕.
2 이익이나 권리를 독차지함을 이르는 말. 어떤 사람이 시장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고 물건을 사 모아 비싸게 팔아 상업상의 이익을 독점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. ≪맹자≫의 <공손추(公孫丑)>에 나오는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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壟 밭두둑 롱(농)
부수 土 총획 19획
1. 밭두둑, 밭두렁(밭이랑의 두둑한 부분)
2. 밭이랑(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)
3. 언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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斷 끊을 단
부수 斤 총획 18획
1. 끊다
2. 결단하다(決斷--)
3. 나누다, 나누이다
┖
사법농단
그 회사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농단하고 있다.
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을 압박하여 시장을 농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.
그 지역에서는 하나의 기업만이 전기 공급을 농단하고 있다.
몇몇 대기업들은 원료 공급을 농단하여 가격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있다.
정부는 이 회사의 시장 농단 행위를 조사하고 있다.
"농단"은 주로 경제나 사업 활동에서의 독점적인 행위나 상태를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.
수탈 收奪
[명사] 강제로 빼앗음.
[유의어] 강탈 약탈 착취
┖
收 거둘 수
부수 攵 총획 6획
1. 거두다
2. 익다, 곡식(穀食)이 여물다
3. 정제하다(精製--), 거두어 들여 정리하다
┖
奪 빼앗을 탈, 좁은 길 태
부수 大 총획 14획
1. (빼앗을 탈)
2. 빼앗다
3. 약탈하다(掠奪--)
┖
식민지 시대에 많은 식민지 국가들이 모국에 의해 수탈당했다.
전쟁에서 패배한 국가는 승리한 국가에 의해 경제적으로 수탈당했다.
그 독재자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들을 수탈했다.
자연 자원은 오랜 기간 동안 외국 기업에 의해 수탈되어 왔다.
고대의 정복자들은 정복한 영토에서 보물과 자원을 수탈했다.
■ 영유권 領有權
[명사] 법률 일정한 영토에 대한 해당 국가의 관할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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領 거느릴 령(영)
부수 頁 총획 14획
1. 거느리다
2. 다스리다
3. 받다
┖
有 있을 [유의어] 부수 ⺝ 총획 6획
1. 있다
2. 존재하다(存在--)
3. 가지다, 소지하다(所持--)
┖
權 저울추 권/권세 권, 떨기나무 관
부수 木 총획 21획
1. (저울추 권/권세 권)
2. 저울추(--錘)
3. 저울
┖
두 나라 사이에는 오랫동안 그 섬의 영유권 분쟁이 있었다.
북극 지역의 자원에 대한 여러 국가들의 영유권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.
역사적인 유적지에 대한 영유권은 해당 지역 정부에 속한다.
■ 점령 占領
1. [명사] 어떤 장소를 차지하여 자리를 잡음.
2. [명사] 교전국의 군대가 적국의 영토에 들어가 그 지역을 군사적 지배하에 둠.
[유의어] 강점1 점거2 점유의어 ┖
占 점령할 점/점칠 점
부수 ⺊ 총획 5획
1. 점령하다(占領--)
2. 차지하다
3. 점치다(占--)
┖
領 거느릴 령(영)
부수 頁 총획 14획
1. 거느리다
2. 다스리다
3. 받다
┖
■ 제공권 制空權
[명사] 군사 공군력으로 어느 지역의 공중을 지배하는 능력.
┖
制 절제할 제/지을 제
부수 刂 총획 8획
1. 절제하다(節制--)
2. 억제하다(抑制--)
3. 금하다(禁--)
┖
空 빌 공
부수 穴 총획 8획
1. 비다
2. 없다
3. 헛되다
┖
權 저울추 권/권세 권, 떨기나무 관
부수 木 총획 21획
1. (저울추 권/권세 권)
2. 저울추(--錘)
3. 저울
┖
전쟁에서 제공권을 확보하는 것은 전술적으로 매우 중요하다.
그 국가는 국경 지역의 제공권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방공 시스템을 구축했다.
연합군은 작전 지역에서 완전한 제공권을 확보했다.
제공권 분쟁은 두 나라 사이의 긴장을 고조시켰다.
군사 훈련 중에는 해당 지역의 제공권을 유지하는 것이 연습의 일부였다.
■ 천도 遷都
도읍을 옮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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遷 옮길 천
부수 辶 총획 15획
1. 옮기다
2. 옮겨 가다
3. 떠나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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都 도읍 도, 못 지
부수 ⻏ 총획 12획
1. (도읍 도)
2. 도읍(都邑), 서울
3. 도시(都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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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 왕국은 전략적인 이유로 수도를 천도했다.
새로운 정부는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수도 천도를 계획하고 있다.
역사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수도를 천도하여 행정적 중심을 옮겼다.
수도 천도는 그 나라의 경제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.
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수도 천도를 고려하는 국가들이 증가하고 있다.
■ 치하 治下
1. [명사] 통치 아래.
2. [명사] 관할하거나 통치하는 구역의 안.
[유의어] 관하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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治 다스릴 치, 강 이름 이
부수 氵 총획 8획
1. (다스릴 치)
2. 다스리다
3. 다스려지다, (질서가)바로 잡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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下 아래 하
부수 一 총획 3획
1. 아래
2. 밑(물체의 아래나 아래쪽)
3. 뒤, 끝
┖
그 국가는 그의 치하에서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했다.
그 여왕의 치하에서는 예술과 문화가 번성했다.
■ 침탈 侵奪
[명사] 침범하여 빼앗음.
[유의어] 침구1 침략1 침어1
┖
侵 침노할 침
부수 亻 총획 9획
1. 침노하다(侵擄--: 불법으로 침범하다)
2. 범하다(犯--), 어기다(지키지 아니하고 거스르다)
3. 엄습하다(掩襲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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奪 빼앗을 탈, 좁은 길 태
부수 大 총획 14획
1. (빼앗을 탈)
2. 빼앗다
3. 약탈하다(掠奪--)
┖
역사적으로, 많은 제국들이 다른 나라들을 침탈하여 그들의 자원과 영토를 빼앗았다.
침략국은 전쟁 중에 이웃 국가의 문화재를 침탈했다.
식민지 시대에 많은 식민지 국가들이 침탈당한 자원을 되찾으려 했다.
군대는 적군의 영토를 침탈하고 그곳을 점령했다.
■ 합방 合邦
[명사] 둘 이상의 나라가 하나로 합쳐짐. 또는 둘 이상의 나라를 합침.
[유의어] 병합 합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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合 합할 합/쪽문 합, 홉 홉
부수 口 총획 6획
1. (합할 합/쪽문 합)
2. 합하다(合--)
3. 모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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邦 나라 방
부수 ⻏ 총획 7획
1. 나라
2. 서울, 수도(首都)
3. 제후(諸侯)의 봉토(封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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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 합방 (韓日合邦)
대한 제국기, 1910(융희 4)년에 일제가 한일 병합 조약에 따라 우리나라의 통치권을 빼앗고 식민지로 삼은 일. (=한일 병합, 경술국치)
1990년, 동독과 서독은 독일 통일을 이루며 합방했다.
두 개의 독립된 국가가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합방하기로 결정했다.
역사적으로 여러 소국들이 강대국에 의해 합방되는 경우가 많았다.
그 두 개의 섬나라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합방을 고려하고 있다.
합방 후 새로운 국가는 두 지역의 문화를 결합하여 독특한 정체성을 형성했다.
■ 합병 合倂
[명사] 둘 이상의 기구나 단체, 나라 따위가 하나로 합쳐짐. 또는 그렇게 만듦.
[유의어] 병탄 병합 합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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合 합할 합/쪽문 합, 홉 홉
부수 口 총획 6획
1. (합할 합/쪽문 합)
2. 합하다(合--)
3. 모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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倂 아우를 병
부수 亻 총획 10획
1. 아우르다(합하다)
2. 나란히 하다, 가지런히 하다
3. 물리치다, 배척하다(排斥--: 따돌리거나 거부하여 밀어 내치다)
┖
두 기술 회사는 서로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합병하기로 결정했다.
합병 후 새로운 회사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.
여러 소규모 은행들이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병했다.
이 합병은 업계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사건이었다.
합병 과정에서는 문화적 통합이 큰 도전이었다.
■ 환도 還都
전쟁 따위의 국난으로 인하여 정부가 한때 수도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옮겼다가 다시 옛 수도로 돌아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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還 돌아올 환, 돌 선, 영위할 영
부수 辶 총획 17획
1. (돌아올 환)
2. 돌아오다
3. 돌아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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都 도읍 도, 못 지
부수 ⻏ 총획 12획
1. (도읍 도)
2. 도읍(都邑), 서울
3. 도시(都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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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 후, 국가는 폐허가 된 원래의 수도로 환도했다.
정치적 안정성을 회복한 후, 정부는 임시 수도에서 다시 역사적인 수도로 환도했다.
역사적으로 몇몇 왕조는 여러 차례 수도를 옮기는 환도 과정을 겪었다.
경제적 중심이 변화하면서, 그 국가는 오래된 수도로 다시 환도하는 결정을 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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